생활

백신패스 고집하는 홍콩 당국, 대체 저의가 무엇인가?

쫌메아 2022. 10. 2. 12:48

코로나19 백신 주사의 작용 기전에 대해 대중이 깨닫지 못했을 때는 정부의 방역 정책에 의심을 하지 않았다.

 

물론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존엄한 사망을 맞을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
적어도 문명 사회라고 표방하는 국가에서는.

 

오늘 데일리홍콩은 “백신 패스 정책은 인권 침해”라며 홍콩 법원에 재심을 신청한 한 홍콩인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홍콩은 아직도 백신 패스를 강제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입장을 차별하고 있다.

 

데일리홍콩 홍콩 뉴스: “백신 패스 정책은 인권 침해”, 재심 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