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 4

홍콩 교육 당국, 학교 수업 정상화 조건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라니

홍콩 정부, 학교 수업 정상화 원하면 코로나19 백신 맞으라는데 코로나19 백신 접종해도 코로나19 감염될 수 있고 코로나19 전염을 막는 것도 아닌데 누가 부작용 리스크 떠안으며 코로나19 주사를 애들에게 맞힐까? 설령 자신은 몰라서 코로나19 주사를 맞았다고 해도 아이들에게는 코로나19 주사를 맞힐 생각이 없는 부모들이 대부분인 듯 하지만 홍콩 정부는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코로나19 주사를 어서 빨리 맞으라고 닥달하고 있다 참고: 백신패스 고집하는 홍콩 당국, 대체 저의가 무엇인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엉터리 같은 코로나19 백신 정책에 많은 홍콩 시민들이 저항하고 있지만 막상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통계를 보면 또 그런건 아닌것 같기도... 통계는 조작이 가능하니 과학을 믿는 수 밖에... 홍콩 ..

교민 2022.10.27

스카이100 홍콩 전망대, 2022 할로윈 이벤트 예고

홍콩에서 제일 높은 건물인 국제상업센터 100층에 위치한 sky100 Hong Kong Observation Deck(스카이100 홍콩 전망대)가 할로윈 이벤트를 발표하여 이를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이 보도하였다. (출처) 홍콩뉴스 데일리홍콩: 스카이100 홍콩 전망대(Observation Deck) 할로윈 이벤트 예고 sky100 Hong Kong Observation Deck(스카이100 홍콩 전망대)는 얼마전 일본 nanoblock™ 과 협업하여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담은 미니 블럭 모델을 출시하기도 했다. 참고: 국제상업센터 sky100 전망대, 홍콩 스카이라인 nanoblock™ 모델 출시

생활 2022.10.22

백신패스 고집하는 홍콩 당국, 대체 저의가 무엇인가?

코로나19 백신 주사의 작용 기전에 대해 대중이 깨닫지 못했을 때는 정부의 방역 정책에 의심을 하지 않았다. 물론 세상에는 멍청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그들도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존엄한 사망을 맞을 권리를 보장 받아야 한다. 적어도 문명 사회라고 표방하는 국가에서는. 오늘 데일리홍콩은 “백신 패스 정책은 인권 침해”라며 홍콩 법원에 재심을 신청한 한 홍콩인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홍콩은 아직도 백신 패스를 강제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 입장을 차별하고 있다. 데일리홍콩 홍콩 뉴스: “백신 패스 정책은 인권 침해”, 재심 상고

생활 202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