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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과기대 새로운 mRNA 합성법 발표

쫌메아 2022. 11. 24. 19:49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 과학기술대학교(과기대) 전경

홍콩 과학기술대학교(과기대)에서 새로운 mRNA 합성법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새로운 mRNA 합성법은 모더나, 화이자 등에서 임상 실험한 기존의 방식보다 2배 이상 지속 시간이 길다고 한다.

지속 시간이 2배 이상 길어지게 됨에 따라 생성되는 단백질도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mRNA 기술은 인간의 세포안에서 인공적으로 조작한 단백질을 생성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코로나19 스파이크 단백질, 암 표적 단백질 등 원하는 대로 조작하는 것이다.

홍콩 과기대 연구원은 기존보다 빠르게 가는 mRNA 기술을 발표하여 주목 받았다.

 

데일리홍콩 뉴스에 따르면 홍콩 과기대 연구진이 mRNA 구조에서 꼬리 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아데닌 20% 가량을

 

https://dailyhongkong.com/2022/11/23/%ed%99%8d%ec%bd%a9-%ea%b3%bc%ed%95%99%ea%b8%b0%ec%88%a0%eb%8c%80%ed%95%99%ea%b5%90-%ec%83%88%eb%a1%9c%ec%9a%b4-mrna-%ed%95%a9%ec%84%b1%eb%b2%95-%eb%b0%9c%ea%b2%ac/

 

홍콩 과학기술대학교 새로운 mRNA 합성법 발견 - 데일리홍콩

[2022년 11월 23일 데일리홍콩] 홍콩 과학기술대학교(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HKUST) 연구진이 기존 방법 보다 강력한 mRNA 합성법을 발견하였다. mRNA 기술은 세포가 항원, 효소, 호르몬 등

dailyhongk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