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홍콩 보건 장관이 뜬금없이 중의학/한의학을 강조해 화제입니다. 서양 의학에서 돌팔이 취급받는 침, 쑥뜸, 탕약 등의 전통 치료법을 홍콩이 장려한다고 하니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 시민들이 생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데일리홍콩은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홍콩 보건 당국이 코로나 치료제로 밝혀진 대마 성분을 합법화하려는 전초 단계가 아닐까 추측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등 대한민국 과학자들이 인류 역사상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대마 성분으로 코로나 감염증을 치료하고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밝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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