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가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간에 정치 싸움의 재료로 불타오르고 있어 애꿎은 대중만 고생하고 있다. 홍콩 불교계는 데일리홍콩 기고문을 통해 그만 싸우고 대중을 위해 치료제를 허락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불교 독화살의 비유 | 코로나19 기원 논쟁에 고통받는 대중
[2022년 9월 18일 데일리홍콩] 홍콩 유력 언론사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SCMP)가 영국 의학 저널 란셋(Lancet) 기고문을 인용하면서 코로나19의 기원을 조사해야 한다고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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