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홍콩 뉴스 데일리홍콩 | 코로나19 사태로 사라질 운명에 놓인 홍콩 전통 문화 하나를 소개했다. 한번 얽매인 다음부터는 족쇄를 풀고 자유를 쟁취하기가 참 힘들다. 게다가 자발적으로 백신 패스 등 검열을 자처하는 분위기에서라면 더더욱 자아를 찾아 독립적으로 생각하기 힘들다.
[문화혁명] 제로 코로나로 삭제되고 있는 홍콩 전통 중추절 문화
[2022년 9월 9일 데일리홍콩] 중화권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중추절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당국이 공원에서 촛불 놀이나 연등을 날리는 것을 금지하여 홍콩 전통 문화가 잊혀질 위기다.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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