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의 코로나19 미접종자들을 코로나19 비접종 국가 조선인민공화국 인민처럼 특수 계급 취급하는 홍콩.
하지만 중화인민공화국만 비판할 수 없는 것이, 미국도 똑같이 자국민들에게는 입국시 코로나19 접종을 강요하지 않고 외국인들에게만 강요하고 있다. 마치 애완동물 칩 꼽듯이 외국인 입국자들은 반드시 관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이런 사기꾼들을 믿고 검증되지도 않은 코로나19 주사를 꼽은 사람들이 안타깝다.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
홍콩 입국자 코로나 접종 요구, 중국인 여행객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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